제주테크노파크, 엔데믹 시대 수출새싹기업이 세계시장 두드린다
제주도·제주TP, 26일까지 수출새싹기업 모집
수출경험 적은 내수형 기업을 수출형 기업으로 전환 지원
고성민 기자입력 : 2022. 05. 19(목) 16:19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수출 초보’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받을 수 있는 수출새싹기업이 모집이 시작됐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세계한인무역협회, 전문무역상사와 협력하여 제주 주 주력산업, 전후방 연관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수출새싹기업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2019년 시작된 수출새싹기업지원사업은 지역 혁신거점기관인 전국 테크노파크와 재외동포경제인이 중심이 되어 해외 68개국 141개 지회로 구성되어 있고, 민간 전문기관인 세계한인무역협회 등이 협력하여 수출 경험이 적은 국내 내수형 기업을 수출형 기업으로 전환하는 것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제주에서는 12개 수출새싹기업이 선정돼 수출사업화를 지원받았다. 수출새싹기업지원사업 대상기업에 선정되면 신규 시장개척, 수출상담회를 통한 거래처 확보, 찾아가는 수출상담회, 수출새싹 교류회, 제주지역 수출·통관·무역과 관련한 문제해결 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 내 수출 희망 및 초보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수출 교육을 통해 도내기업의 역량강화 및 수출 추진 의욕 고취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2021년 수출새싹기업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제주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jejutp.or.kr, 정보마당/사업정보) 관련사업 공고를 참고하여 제주테크노파크 제주산업정보서비스(http://jeis.or.kr)로 접수하면 된다.

제주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관계자는 “제주 지역 수출활성화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수출상담회 기획 및 지원을 준비 중에 있으며, “제주지역 내수형 기업의 수출형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충실히 할 것”임을 밝혔다.사업문의는 제주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기업지원팀(064-720-3074)에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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