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양궁월드컵 대회 참가자 대상 팸투어 운영
20∼21일, 3개 코스…케이 팝 댄스·전통문화 등 체험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5. 19(목) 20:44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광주광역시는 ‘광주 2022 양궁월드컵대회’를 맞아 광주를 방문하는 38개국 참가 선수와 대회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팸투어는 20일부터 이틀간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3개 코스로 총 6회 운영된다. 팸투어 참가자를 위해 홀리데이인호텔, 두바이호텔, 유탑부티크호텔앤레지던스에서 차량이 출발하며, 각 코스별 40명씩 총 240명이 참가할 수 있다.

1코스에서는 이이남 스튜디오와 양림동 역사문화마을을 방문해 오웬기념관, 펭귄마을 등에서 광주의 역사‧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2코스는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을 배출한 조이댄스에서 케이 팝(K-POP) 댄스를 체험하고 케이 팝(K-POP) 스타의 거리를 방문한다.

3코스는 무등산국립공원 내 첫번째 사찰인 문빈정사를 방문한 후 전통문화체험관에서 다도와 한복 체험을 하고, 공연마루에서 국악공연을 관람한다.

1~2코스 내 야간투어에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 옛 전남도청 앞 미디어파사드를 관람하고, 광주 야경명소인 전일마루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팸투어는 19일까지 팸투어 안내 홍보물에 게시된 참가신청 큐아르(QR) 코드를 접속해 신청한 후 각 선수들이 머물고 있는 호텔의 양궁월드컵 안내데스크에서 현금 5000원을 결제하면 참가할 수 있다.

김성배 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팸투어를 광주를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광주의 역사‧문화‧예술을 알릴 수 있는 계기로 삼고,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관광마케팅 전략을 추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요기사더보기

인기뉴스

주간 핫뉴스

기사 목록

시사종합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