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중기청, 광주․전남 제조 소기업 75개사 혁신바우처 지원
2022년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수요기업 선정
광주·전남 지역 75개사 최종 선정, 총 24억 53백만원 지원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5. 20(금) 14:04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장대교)은 「2022년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의 수요기업으로 광주·전남 지역 제조 소기업 75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총 24억 53백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제조 소기업에 최대 5천만원의 바우처를 제공하여 맞춤형 패키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금번에는 일반바우처와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로 구성되었다.

일반바우처는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3개 분야의 16개 프로그램 중 최대 3개의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는 탄소중립 경영혁신 컨설팅과 함께 복수의 기술지원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지난 3월 모집공고를 통해 총 303개사가 신청하였으며, 약 4대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75개사가 선정되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광주는 33개사가 선정되어 총 11억 7백만원을 지원받고, 전남은 42개사가 선정되어 총 13억 46백만원을 지원받는다.

지역 제조 소기업의 신청 결과를 살펴보면 일반바우처는▲경영기술전략(컨설팅), ▲시제품 제작(기술지원), ▲홍보지원(마케팅) 프로그램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으며,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는 ▲탄소중립 경영혁신 컨설팅, ▲에너지 효율 향상 시스템 및 시설구축(기술지원) 프로그램을 가장 선호하였다.

금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1년 동안 수행기관이 제공하는 프로그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장대교 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제조 소기업의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 본 사업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 제조 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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