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도심 빈 점포 활용 청년 창업교육 참여자 모집
18세 이상 49세 이하 예비창업자 20명 이내
임대료와 리모델링 비용, 1인 최대 2천만 원 창업지원
장민규 기자입력 : 2022. 05. 20(금) 14:18
광양시
[시사종합신문 = 장민규 기자] 광양시는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예비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창업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창업교육은 6월 중 전문강사를 초빙해 예비창업자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고객 응대 요령과 상권분석, 마케팅 전략 등의 내용으로 28시간 동안 진행한다.

교육 수료자 중 PT 발표와 질의응답 등의 평가를 통해 최종 10명을 선정해 창업 초기에 필요한 리모델링 비용과 임대료 등 창업지원금을 1인당 최고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양시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18~49세 예비창업자로, 거주 예정자는 최종 창업자로 선정된 날부터 1개월 이내에 광양시로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모집인원은 최대 20명이며, 모집기간은 오는 5월 23일~6월 10일 위탁기관인 광양만권일자리사업단에 방문 신청 또는 우편 신청을 하면 된다.

유의할 점은 모집공고일 기준 고용보험 가입자나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자, 대학(원)생이나 휴학생, 세금 체납자, 유사사업 중복참여자, 사업을 승계하는 경우 등은 지원 제외대상이라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양시 홈페이지(gwangyang.go.kr) 공고 및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광양시는 2020년과 2021년에도 ‘도심 빈점포를 활용한 청년 창업자 육성사업’을 통해 헤어숍, 플라워카페, 두부제조업, 가구공방 등 7명의 창업자를 지원해 현재도 영업을 계속하고 있다.

한편, 광양시 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소상공인 창업에 도전하고 싶은 청년들은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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