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한해지역 신속한 가뭄대책 마련 총력
예비비 222백만원 긴급투입, 관정개발예정 등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5. 20(금) 16:31
남원시, 한해지역 신속한 가뭄대책 마련 총력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남원시는 평년대비 강수량 부족으로 최근 지속되는 가뭄에 영농기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가뭄대비 종합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원시는 가뭄관련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예비비 222백만원을 긴급투입하여 공용관정 7공, 민간 보조사업으로 관정 86공을 개발 예정 중에 있고, 하천내 흐르는 유수를 가둬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하천굴착 및 가물막이 등 농업용수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또한 동화댐 등 용수공급 시 농업용수가 버려지는 일이 없도록 윗논 물꼬관리, 요일제 용수공급 준수 등 읍‧면‧동 농업인 홍보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원시는 매년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시비를 투입하여 관정보조사업(110공), 저수지 준설, 배수로, 관정, 양수장 정비 등 수리시설 정비를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로인해 밭작물 및 천수답 등의 농업효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밖에도 기존 용수공급시설의 양수장 및 관정 고장 등 문제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추후 장기간 가뭄이 지속될 경우를 대비하여 효율적인 가뭄대책 추진을 위해 상황실을 두고, 단계별[1. 주의단계 , 2. 경계단계, 3. 심각단계] 조치사항 매뉴얼 작성 등 대응책을 마련하였으며, 이로인해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지원대책 수립 등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요기사더보기

인기뉴스

주간 핫뉴스

기사 목록

시사종합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