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2022 수학여행 등 현장체험학습 안전관리 철저 요청
안전하게 신나게 ‘현장체험학습’ 가요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5. 20(금) 16:37
전북교육청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학교 일상회복 추진 방안에 따라 수학여행 등 현장체험학습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전북도교육청은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됐던 교육활동이, 전면적인 학교 일상회복에 따라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일선 학교에서 수학여행과 현장체험학습을 추진할 때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재까지 테마식 현장체험(수학여행)을 실시했거나 계획하고 있는 곳은 568개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후 학교의 실정 및 학교 구성원의 의견수렴 결과에 따라 수학여행을 추진하는 학교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도교육청이 안내한 수학여행 등 현장체험학습 시 유의사항은 크게 △ 교통안전 및 학생 수송차량 안전 점검 △ 시설·위생·방역 등 안전 점검 △ 코로나19 대응 위생 및 방역 철저 △ 계약시 학생 안전보호 조항 명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전라북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테마식 현장체험학습을 위해 112억 4,100여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현장체험학습비는 초·중·고·특수학교 수학여행 실시 학년 학생 전원에게 지원하는 것으로, 1인당 지원금은 초등학생 15만 원, 중학생 20만 원, 고등학생 30만 원이다.

전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수련 활동이나 수학여행과 같은 현장 체험학습 안전 점검에 대해서는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감염병 재유행도 대비하는 등 학교에서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면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상태에서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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