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교육감 후보 “한국노총 지지선언에 감사
“미래교육 시스템 구축해 공부하는 학교로 보답할 것” 20일 한국노총 지지선언에 화답 메시지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5. 20(금) 20:41
김대중 전남교육감 후보 “한국노총 지지선언에 감사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후보는 20일 국내 대표적인 노동단체 한국노총전남본부 지지선언과 관련 보도자료를 내고 “146개 직능단체 6만 3천 노동자를 대표하는 한국노총 전남본부의 지지선언에 감사드린다”며 “공부하는 전남, 실력 전남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전남도민이 지지한 민주교육감 김 후보는 “전남지역 6만 3천 노동자들의 지지로 선거운동에 큰 탄력을 받게 됐다”며 “무엇보다 공부하는 학교를 만들어달라는 요구에 큰 울림을 받았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공부하는 학교’를 강조하는 김 후보는 “한국노총의 바램대로 AI튜터를 활용한 성장단계별 평가시스템을 구축해 진단, 배움, 평가, 지원으로 이어지는 학습 이력 관리 제도를 마련할 것”이라며 “이제는 미래교육이 정답”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한국노총은 신뢰받는 행정으로 교육가족의 자존심을 회복시켜 줄 것을 요구했다”며 “제가 추구하는 공약과 딱 맞아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열심히 일하는 교직원이 대우받는 공정한 인사를 하며 허울뿐인 교원능력개발평가와 성과급제를 폐지해달라는 요구도 저의 정책에 이미 반영돼 있다”며 “전남지역 노동자와 제가 전남 교육을 바라보는 시각이 같다”고 말했다.

전남교육대전환실천연대 상임위원장인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후보는 노무현 재단 운영위원, 목포시의회 의장,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주민 직선 1,2기 전남도교육청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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