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자대학교, 광주2022 현대 양궁월드컵 시상식 시상요원 전담
성황리에 첫날 시상식 마쳐...양궁의 메카 광주여대, 시상식으로 관중을 사로잡다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5. 22(일) 11:12
광주여자대학교, 광주2022 현대 양궁월드컵 시상식 시상요원 전담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광주여자재학교(총장 이선재)는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광주 2022 현대 양궁월드컵’ 대회의 시상식 시상요원 운영을 전담해 21일, 성황리에 시상식을 마쳤다고 밝혔다.

21일, 22일 양일간 진행되는 시상식은 결승 총 10개 종목, 수상자 총 60명에 대한 시상으로 첫날에는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남자 단체전, 혼성 단체전, 여자 개인전, 남자 개인전 순으로 입상선수 30명에 대한 시상이 치러졌다.

시상자로는 탐딜런 세계양궁연맹사무총장, 김광아 광주시양궁협회장,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 한규형 세계양궁연맹부회장, 윤종찬 조직위원회사무총장, 강은미 국회의원 등 총 10명의 VIP들이 참석해 메달과 마스코트(오메나)를 수여했다.

한편, 시상요원으로 선발된 9명의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은 3주간의 훈련을 거쳐 시상자 안내요원, 입상선수 안내요원, 메달/마스코트 운반요원에 대한 전문교육을 받고, 21일 시상식을 수행했다.

메달/마스코트 운반을 담당한 김현주(항공서비스학과, 4학년) 학생은 “전 세계인들의 양궁 축제에 시상요원으로 함께 한다는 기쁨에 시상하는 동안 메달리스트 못지않게 설렜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시상요원의 교육과 운영을 담당한 인옥남 교수는 “WA프로토콜을 엄격히 준수하여 격조 높은 시상식을 진행하면서도 참가 선수들에게 영원히 기억되는 감격의 순간이 될 수 있도록 기쁨과 환희, 화합과 나눔의 시상 분위기를 연출했다며, 이어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이 양궁 경기뿐만 아니라 시상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했다.

22일에는 리커브 경기 입상선수들에 대한 시상식이 광주여대 특설경기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양궁월드컵은 세계양궁연맹이 주최하고 개최도시 대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엘리트 선수권대회로 하계올림픽,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더불어 양궁 종목 3대 빅이벤트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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