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서구 상록도서관, ‘독서 아카데미’ 공모사업 수행기관 선정
내달 14일부터‘책으로 떠나는 도서관 문화산책’주제로 강연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5. 22(일) 11:22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광주시 서구 상록도서관이 주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음달 14일부터‘책으로 떠나는 도서관 문화산책’이란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지난 20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독서 아카데미’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이뤄지게 됐다. ‘독서 아카데미 사업’은 문학, 역사, 철학, 자연과학 및 기타 학문을 융합하여 책을 기반으로 통섭형 강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독서 아카데미 사업은‘책으로 떠나는 도서관 문화산책’이라는 대주제를 바탕으로 이지안 작가의‘작품 속 인물을 통해 인간 심리 들여다보기’, 안용태 작가의‘한눈에 빠져드는 미술이야기’, 김선주 작가의‘책과 함께 떠나는 인문학 여행’등 3편의 세부 주제강연으로 구성하여 총 15회차로 운영될 예정이다.

강연은 오는 6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상록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참여자는 세부 주제 강연별로 모집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seogu.gwangju.kr/library)를 참고하거나 상록도서관(062-350-4593)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상록도서관 관계자는“코로나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에 잠시나마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심리‧미술‧여행에 대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이번 강연을 통해 일상회복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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