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선수단,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초 남중부 체조 단체전 금메달 획득
공부하며 운동하는 전북체육영재!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5. 22(일) 11:29
전라북도 선수단,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초 남중부 체조 단체전 금메달 획득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지난 21일 경북 포항 만인당 체육관에서 개최된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체조 경기에서 전북체육중학교(교장 박재중) 남자 중등부 선수(1학년-최지훈, 2학년-서한울, 3학년-박세종,나연우,황의범,이서리)들이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초로 남자 중등부 단체 금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거두었다.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경북 일원에서 36개 종목이 개최되는 가운데 체조 종목은 사전 경기로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체조 경기 단체전은 7명의 참가선수 중에서 5명의 선수가 마루, 도마, 안마, 링, 평행봉, 철봉 6개 종목을 각각 연기하고, 5명의 점수 중 최저 점수를 제외한 4명의 합계 점수로 순위를 결정되는 종목이다.

전북체육중학교 남중부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각 종목별로 큰 실수를 하지 않고 훌륭한 연기를 펼치며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라북도 역사상 최초로 남자 중등부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7명이 참가선수 엔트리이지만, 전북체육중학교는 선수가 부족하여 6명의 선수가 참가하였다.

이번 대회 결과는 선수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학교운동부지도자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이루어 낸 값진 결과로 나온 금메달이라 메달의 의미는 남달랐다. 평상시 체조 지도자(남중부 담당 김병선, 여중부 담당 정애리)들이 그 어떤 지도자들보다도 학생 선수 관리와 지도에 열정적이고, 헌신적으로 지도해 왔다고 체조 종목 담당자(지도교사 이윤)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전북도교육청 인성건강과 정찬 과장은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학생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고 최선의 경기력으로 후회가 남지 않는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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