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포스트 오미크론 선제적 대응 나서
전문가 자문 협의회 열어 재유행 대비 철저 등 의견 나눠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5. 22(일) 21:14
전라남도, 포스트 오미크론 선제적 대응 나서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전라남도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주요 조치 해제, 감염병 등급 하향 조정 등 정부의 방역정책 완화에 따라 ‘전라남도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각 분야별 전문가 의견 및 자문을 얻기 위한 협의회를 지난 20일 개최했다.

협의회는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문금주 행정부지사와 의료계 등 여러 분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도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계획을 보고 공유하고 자문을 했다.

주요 보고안건은 일반 의료체계 전환에 따른 환자별 병상관리 및 중증 환자 효율적 병상 배정 방안, 재유행 대비 먹는치료제 공급체계 인프라 사전 확보,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및 현장 대응인력 역량강화 방안 등이다.

전문가들은 빈틈없는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계획 수립을 위한 자문에 이어 그동안의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재유행을 대비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논의했다.

한편, 문금주 권한대행은 “8주 연속 확진자가 감소하고 있고, 의료대응 역량도 안정적인 상황이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은 여전한 상황”이라며 “안전하고 새로운 일상을 위한 지속가능한 감염병 관리를 위해 각계 전문가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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