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학생들 교육회복 위한 현장지원단 운영
학습, 심리 정서, 건강 분야 컨설팅으로 모든 학생의 교육결손 해소 지원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5. 22(일) 21:19
광주시교육청, 학생들 교육회복 위한 현장지원단 운영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현장을 중심으로 하는 교육회복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교육회복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육회복 사업은 모든 학생의 교육결손을 해소하고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시교육청의 역점사업이다. 이를 위해 학습, 심리 정서, 건강 분야에서 역량 있는 교원, 교육전문직원, 유관기관 전문가 등 총 87명으로 구성된 ‘교육회복 현장지원단’을 위촉했다.

‘교육회복 현장지원단’은 학교별 교육회복 취약 분야에 대한 컨설팅과 연수를 실시하고, 학교급별 우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교육회복 정책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컨설팅은 학교의 여건과 요청을 우선으로 고려해 학교 방문, 비대면 화상 등 다양한 형태와 방식으로 운영한다. 추후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1교 1전문직 정기 컨설팅에도 교육회복 지표를 포함해 교육회복 과제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과 사후 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회복지원 컨설팅을 통해 현장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교육회복지원 사업의 교육적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교육회복을 위해 ‘2022학년도 교육회복 종합방안’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학습결손 회복, 몸과 마음 회복, 위기·취약계층 지원 총 3개 분야, 52개 사업에 460여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학교 현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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