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숲체원, 임신부부 및 가족을 위한 숲태교 프로그램 운영
숲에서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다!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5. 23(월) 09:17
장성숲체원, 임신부부 및 가족을 위한 숲태교 프로그램 운영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소속기관인 국립장성숲체원(원장 박동희)은 담양군 관내 임신부 및 가족 대상 숲태교 프로그램『엄마와 아기와 함께하는 토닥토닥 태교숲』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본 캠프는 담양군 보건소와 연계하여 실시한 것으로,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 첫 단계인 숲태교를 통해 임신부 및 배우자의 정서안정과 건강한 아이출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번 숲태교 프로그램은 ▲숲태교 프로그램 체험(아기 명패 만들기, 아로마테라피, 편백모빌 만들기, 숲속부부요가) ▲편백 숲 자율 스냅촬영 및 공유 ▲작은사진전 등을 제공하여 임신부부 및 가족에게 숲체원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장성숲체원, 임신부부 및 가족을 위한 숲태교 프로그램 운영
장성숲체원은 향후 숲의 아름다운 경관과 숲에서 나는 소리 등 산림의 다양한 치유인자를 활용한 ‘숲태교’ 프로그램의 내용을 더욱 향상시켜 자연 속에서 엄마와 태아가 정서적·신체적으로 교감하고 건강도 증진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박동희 국립장성숲체원장은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숲을 거닐며 임신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와 피로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라면서 “예비부부와 태아의 건강 및 유대감 증진에 효과적인 산림복지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요기사더보기

인기뉴스

주간 핫뉴스

기사 목록

시사종합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