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대교동, 자원순환 1번지 재활용 분리배출 앞장
자원순환 가게, 아이스팩 재활용…탄소중립 선도마을 만들기에 구슬땀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5. 23(월) 14:07
여수시 대교동이 재활용품 분리 배출 등 다양한 활동으로 ‘자원순환 1번지’ 탄소중립 선도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여수시 대교동이 ‘자원순환 1번지’ 탄소중립 선도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9일 대교동 새마을부녀회원 10여명과 주민센터 직원은 ‘여수 행복 나눔, 자원순환 가게’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고, 각 가정에서 가져온 재활용 자원을 품목별로 깨끗이 세척해 ‘여수 행복 나눔, 자원순환 가게’에 전달했다.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은 ‘자원순환 중점 실천의 날’로 지정하고 활동을 이어간다.주요 도로변과 국동항 수변공원 일원에서 길거리 캠페인을 펼치고, 환경부의 ‘고고챌린지’에도 참여하는 등 주민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자치위원회 주도로 대교동 게장골목 상인들의 ‘아이스팩 재활용 운동’도 확산해나갈 계획이다.

대교동 관계자는 “기후변화로부터 우리 삶의 터전을 지키고 자녀 세대에 온전히 물려주기 위해서는 주민의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여러 자생단체와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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