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교육청, 지역과 함께하는 5·18민주화운동 열사의 삶을 찾아가는 자전거타기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5. 23(월) 14:25
장성교육청, 지역과 함께하는 5·18민주화운동 열사의 삶을 찾아가는 자전거타기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주)은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이하여 지역과 함께열사의 삶을 찾아가는 자전거 타기를 실시했다.

이번 자전거 타기는 초·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여 자전거를 타고 옐로우시티 스타디움에서 출발하여 김동수 열사 기념비가 있는 서삼초등학교와 열사의 생가터가 있는 장산리를 방문하여 김동수 열사 유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올바르지 못한 것에 뜻을 굽히지 않았던 열사의 삶을 되새기고 열사의 절의에 대해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전거 타기 행사에 참석한 김00은“ 이번 행사는 장성군의 시민 사회 단체 들 간의 공동사업으로 진행되어 5·18민주화운동과 그 맥락을 함께한다. 5·18민주화운동은 불의에 항거하여 모두 함께 일어나 민주주의의 큰 획을 그은 역사적인 일이다. 후배들이 그 뜻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김철주 교육장은“지역에서 공동으로 5·18 민주화운동 문화제, 기념식,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등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지역의 후배들이 민주화운동의 시대적 의미를 깨닫고 민주주의 가치를 존중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고 말하고, 학생들이 5·18정신을 계승하여 시민역량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에 더 큰 관심을 기울이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요기사더보기

인기뉴스

주간 핫뉴스

기사 목록

시사종합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