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치매안심센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위한
미끄럼방지매트 설치 지원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6. 14(화) 08:46
장수군치매안심센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위한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장수군치매안심센터(장수군보건의료원장 유봉옥)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치매 고위험군 40가구에 ‘미끄럼 방지매트 설치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등으로 자택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일상생활 중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치매안심마을(계북면 6개 마을)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치매고위험군 어르신 40가구를 대상으로 화장실에 미끄럼방지매트를 설치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치매안심마을이란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치매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장수군치매안심센터는 계북면 6개 마을(양악, 외림, 어전, 파곡, 문성, 당저)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2019년부터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유봉옥 장수군보건의료원장은 “앞으로도 장수군 치매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 사업에 더욱 힘쓰겠다”며 “치매로부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장수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치매 관련 궁금한 사항은 장수군 치매안심센터(063-350-267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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