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MCS, 임실군에 러브펀드 기금 전달
임실군 저소득층 주택 계량사업에 사용 예정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6. 23(목) 11:48
㈜한전MCS, 임실군에 러브펀드 기금 전달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한전MCS 중부지역본부 임실지점 사회봉사단(대표 정미란)이 지난 22일 직원들이 뜻을 모아 모금한 러브펀드 기금 500천원을 군청 주민복지과를 방문하여 전달했다.
이 성금은 전라북도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와 연계하여 임실군 저소득층 주택 계량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전MCS는 전기검침, 청구서 송달, 단전, 수금, 중계업무 등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한국전력공사의 자회사이다.
정미란 대표는“직원들의 작은 정성들이 모여 어려운 가정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기쁘다며, 앞으로도 임실지점 사회봉사단은 지역사회의 취약 계층과 소외된 이웃 발굴 및 지원을 통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민과 함께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대국민 서비스를 전담하시는 직원분들의 정성이 대상자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며“저소득층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서로 협력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성금은 전라북도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와 연계하여 임실군 저소득층 주택 계량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전MCS는 전기검침, 청구서 송달, 단전, 수금, 중계업무 등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한국전력공사의 자회사이다.
정미란 대표는“직원들의 작은 정성들이 모여 어려운 가정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기쁘다며, 앞으로도 임실지점 사회봉사단은 지역사회의 취약 계층과 소외된 이웃 발굴 및 지원을 통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민과 함께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대국민 서비스를 전담하시는 직원분들의 정성이 대상자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며“저소득층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서로 협력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