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치매안심센터, ‘나에게 주는 선물’치매프로그램 실시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6. 28(화) 12:25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장수군치매안심센터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치매 치유프로그램 ‘나에게 주는 선물’ 사업을 실시했다.

장수군에 따르면 24일 장수로 소풍 농장에서 진행된 치매 치유프로그램은 장수읍 남동마을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농촌 자원을 이용해 치매고위험군의 신체정서심리인지 등의 활동을 자극하고 치매 발병 가능성을 감소시키고자 마련했다.

이번 나에게 주는 선물 프로그램은 ▲생화를 이용한 만다라꽃 만들기 ▲텃밭 채소 수확해 샐러드 만들기 ▲사진 찍기 ▲소감 나누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치매 극복 봉사단 6명도 함께 참여해 어르신 프로그램 활동 보조 및 안전사고예방에 힘썼다.

특히 이번 치매 예방 치유프로그램은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친근한 농업, 농촌 자원을 이용해 진행한 만큼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군은 하반기에도 치유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숙 보건사업과장은 “치매로부터 안심하고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장수군이 되도록 다양한 지원방안과 치매안심센터 사업 운영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치매안심센터 관련 궁금한 사항은 장수군 치매안심센터(063-350-267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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