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보건의료원, 공중보건의사 ‘무주군 바로 알기탐방’
책임감 있는 진료서비스 제공할 근무 분위기 조성 취지
공중보건의 21명 2개조 나뉘어, 태권도원·머루와인동굴·적상산사고 등 탐방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6. 29(수) 11:38
무주군보건의료원, 공중보건의사 ‘무주군 바로 알기탐방’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무주군보건의료원 소속 공중보건의사를 대상으로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무주군 바로 알기탐방’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공중보건의사들이 복무기간 동안 무주군에 대한 소속감을 고취시켜 책임감 있는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근무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다.

무주군보건의료원은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중보건의사 21명이 2개조로 나뉘어 실시됐다.이들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태권도원을 비롯해 머루와인동굴, 적상산사고와 적상산 등을 차례로 탐방하고 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탐방에 참여한 공중보건의사들은 “무주군민의 자긍심이 담긴 관광지를 둘러보는 귀중한 시간을 갖게 돼 너무 보람 있고 감명이 깊었다라며, 더욱 친숙한 모습으로 환자들을 대하고 지역 의료와 건강을 위하여 사명감을 갖고 일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동훈 보건행정과장은 “무주군 공중보건의사들이 이번 무주군 바로알기 탐방을 통해 근무 분위기 형성에 큰 보탬이 됐을 것이다라며,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더욱 열심히 근무에 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중보건의사는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취약지역 공공의료시설에 배치된 의사로 보건의료원에 11명, 보건지소(무풍, 설천, 적상, 안성, 부남)에는 1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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