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동구, 올해 동구민상 수상자 3명 선정
10월 개최 충장축제서 시상 예정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6. 29(수) 14:23
광주시 동구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민 복리증진에 기여한 동구민 3명을 올해의 동구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은 동구민상은 동구 발전과 구민 복리증진 및 문화예술 창조적 계승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있는 구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으로 지난 22일 개최된 동구민상 심사위원회에서 ▲사회·봉사 ▲문예·체육 ▲지역·경제 등 각 부문별로 1명씩 모두 3명을 선정했다.

사회·봉사 부문은 김영초 아동일시보호소 ‘민들레’ 이사장이 선정됐다. 김 이사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 발굴, 저소득 주민은 물론 여성, 아동,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 체계적인 마을사랑채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예·체육 부문은 황영성 조선대학교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황 교수는 조선대 미술대학장, 광주비엔날레 조직위원, 광주시립미술관장, 충장축제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공로이다.

지역·경제 부문에서는 여근수 충장동 주민자치회 회장(거북이안경 대표)이 선정됐다. 여 대표는 충장로 상권 회복을 위한 ‘광주 충장상권 르네상스 사업’ 유치와 지역 주얼리 소상공인들을 위한 공동기반시설인 ‘광주주얼리지원센터’ 구축에 기여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그동안 동구 발전을 위해 쏟으신 열정과 헌신으로 동구민 수상자로 선정되신 세 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주민들을 위해 헌신해 주신 수상자분들과 함께 민선8기에도 ‘이웃이 있는 마을, 따뜻한 행복 동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6회 동구민상’은 오는 10월 개최하는 ‘제19회 추억의 충장축제’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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