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 동남아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한 필리핀 현지 마케팅 추진
필리핀 ‘Travel Tour Expo 2022’ 참가(2022. 6. 24. ~ 6. 26.)전남·광주관광재단과 전라권 공동홍보마케팅 부스 운영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6. 29(수) 15:19
전북문화관광재단, 동남아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한 필리핀 현지 마케팅 추진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전라북도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늘어나는 여행시장의 동남아 여행객 확보를 위해 현지 홍보마케팅을 추진했다.

재단은 국제 여행시장 재개와 코로나 국제정세 회복에 발맞춰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필리핀 마닐라 SMX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Travel Tour Expo 2022’에 참가해 전라북도 관광상품 및 전라권 공동 홍보마케팅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약 5만 명이 참가한 필리핀 최대 규모의 여행박람회로 우리나라와 일본을 비롯한 5개국이 참여했다. 재단은 동남아 핵심 타깃 시장 공략을 통한 해외 개별관광객의 방한과 전라북도 핵심콘텐츠 등을 홍보했다.

전라북도·전남·광주관광재단이 연계 추진한 이번 박람회에서 재단은 전북의 한류 기반 K-pop, K-drama, K-sport 콘텐츠 및 ‘2023 전북 아·태 마스터스’ 대회를 집중 홍보했다.

또한, 전라권 공동홍보마케팅으로 SNS 미디어를 활용한 포스팅 이벤트, 3개 시·도 여행 퀴즈, 룰렛 이벤트 등을 진행해 일반인의 참여도를 높여 수요 창출과 연계되도록 집중 공략을 펼쳤다.

이번 로드쇼를 통해 재단은 해외 마케팅 시장의 핵심 국가 및 관심 국가로 설정한 동남아 여행시장의 인지도 확보는 물론 한국관광공사(KTO) 마닐라지사와의 협업을 통해 필리핀 여행시장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재단은 태국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전북 해외 미디어 온라인 홍보 사업 추진, 그리고 필리핀의 유명 TV 프로그램인 ‘Amazing Earth ’에 전북을 소개하는 기회를 확보하여 올해 9월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2021년 11월 전라북도·전남·광주관광재단의‘전라권 관광·마이스 활성화 교류협력 협약’의 일환으로 3개 기관은 국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 대상 공동설명회 및 팸투어 개최, ‘2022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공동 참가 등 협약 관련 공동 연계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전라북도 윤동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국내·외 여행시장 재개 및 수요 증가에 따른 새로운 여행상품과 킬러콘텐츠 개발에 힘써 전북 여행수요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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