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일자리플러스센터, 기업–대학 취업 협력망 구축키로
청년실업·인력 미스매치 해소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6. 29(수) 17:25
전남대학교 일자리플러스센터, 기업–대학 취업 협력망 구축키로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전남대학교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광주전남지역에 있는 기업들과 취업협력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전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6월 23일 광주전남에 있는 OCI 주식회사,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오이솔루션, 한국알프스(주), 현대삼호중공업(주) 등의 인사담당자들과 취업지원 실무협의회를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이들은 고용시장의 변화와 수시채용의 확대에 따라 대학-기업 간 긴밀한 협력망 구축을 통해 기업은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고, 청년들은 양질의 일자리를 찾게 하는 등 지속적인 소통으로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이날 협의회에서는 기업현장 실무에서 요구되는 직무역량 강화의 필요성, 기업의 우수한 복지제도와 기업정보에 대한 충분한 홍보, 졸업예정자들을 대상으로 현장실습과 같은 일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조직에 대한 이해와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올 하반기에는 취업지원 실무협의회의 일자리 거버넌스 역할을 확대해 기업별 채용수요에 따른 일 매칭 및 추천채용, 현장 리쿠르팅, 일 경험 등 기업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제공으로 일자리·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방안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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