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농협, 농업인행복콜센터 돌봄대상자 지원
NH진도군농촌현장봉사단 통해 반찬, 생필품 전달 및 도배·장판 교체 등 노후 주거환경 개선 실시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6. 30(목) 13:40
진도군농협, 농업인행복콜센터 돌봄대상자 지원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농협진도군지부(지부장 주명규)와 서진도농협(조합장 한옥석), 선진농협(조합장 정해민), 진도농협(조합장 노춘성)은 6월28일(화), 29일(수) 2일간 관내에 거주하는 돌봄 대상자 13 가구를 찾아 총3백만원 가량의 밑반찬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하였다.

먼저, 6월28일 화요일에는 서진도농협 고향생각주부모임 회원분들과 함께 임회면 용호리의 돌봄 대상 가구 열 곳을 방문하여 아침부터 정성껏 만들고 준비한 밑반찬과 식료품을 전달하였다.

이어 6월29일 수요일에는 군내면의 돌봄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도배·장판을 교체해드리고, 진도읍의 2 가구를 찾아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였다.

NH진도군농촌현장봉사단 활동은 생활불편을 겪는 돌봄대상자 어르신을 돕기 위해 지역농협에서‘농업인행복콜센터’로 상담을 통해 지원을 요청하여 이루어졌다. 어려움이 접수된 현장으로 달려간 ‘NH농촌현장봉사단’은 실사를 거쳐, 생필품 지원 및 노후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의 고충을 해결해드렸다.

한편, ‘농업인행복콜센터(☎1522-5000)’는 70세 이상의 고령·취약· 홀몸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통해 말벗 등 정서적 위로 제공, 생활불편 해소, 긴급출동 연계와 같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상자 등록은 인근 농·축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진도군지부 주명규 지부장은 “이틀간 함께 현장봉사단에 참여를 해 주신 진도군 농협 직원분들과 고향생각주부모임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조합장님들과 함께 NH진도군농촌현장봉사단이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돌봄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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