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교육청, ‘쉼이 있는 과학산책’ 참가자 오는 4∼8일 신청 접수
“가족과 함께하는 과학캠프 신청하세요”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7. 01(금) 13:05
전라북도교육청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학생들에게 가족과 함께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체험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북도교육청은 ‘같이 과학을 만나고 함께 체험을 나눠요’를 주제로 「2022년 쉼이 있는 과학산책(가족과학캠프)」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가족과학캠프는 다양한 융합인재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과학적 상상력과 잠재력을 개발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된다.

캠프는 오는 8월 6~7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무주태권도원 평원관에서 진행되며,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포함, 3~4명으로 구성된 가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4~8일 동안 온라인(https://naver.me/FnvkKKIB)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초등 3~6학년 학생 2명 이상을 포함한 가족이 우선 선정되며, 우선 선정기준을 반영한 추첨으로 참가 가족을 선발한다. 선정 결과는 오는 7월 9일 이후 휴대전화 문자 및 해당 학교에 공문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친환경 과학체험 △어울누리 활동 △무주 탐험대 등이 있다. 특히 친환경 과학체험에서는 AR 동물관찰, 환경을 이용한 전구, 빛의 반사와 굴절, 파브르와 소풍, 태양전지 원리, 신기한 반사와 전사, 친환경 자동차, 정화와 습도조절 등 체험중심 과학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편, 전북도교육청 과학교육담당 장학사는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과학활동을 경험하며 과학의 원리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산책하듯이 과학을 만나고 다양한 과학체험 과정에서 탐구력과 협업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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