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2년 국유임도 시설사업 추진
효율적인 국유림경영을 위한 산림기반시설 확충

고성민 기자입력 : 2022. 07. 03(일) 15:02
서귀포시, 2022년 국유임도 시설사업 추진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서귀포시(서귀포시장 직무대리 부시장 한웅)는 안덕면 광평리, 상천리 일대에 국유림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산림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사업비 4억 9300만 원을 투입하여 임도시설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신설되는 임도는 올해 6월 산림토목·환경분야 전문가와 지역주민 대표로 이루어진 위원회의 사업대상지에 대한 최종 타당성 평가가 승인 난 이후 진행되는 사업으로 12월까지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임도는 조림 및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에 따른 운송 및 자재조달에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기에, 신설 작업임도가 기존 간선임도 사이를 이음으로써 국유림 집단화지역의 산림경영기반시설 구축해 접근성이 용이한 임도노선이 될거라 전망하고 있다.

서귀포 관내의 국유임도 시설은 지금까지 11개 구간, 약 48km의 임도가 존재하며, 해당 임도들은 국유림 관리 및 산림 휴양공간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

한편, 서귀포시 관계자는 “올해 안덕광평지구 및 안덕상천지구 구간 임도가 개설되면 돌오름 인근 임산물 운송과 산림보호는 물론, 산불예방 활동에 기여 및 산림생태 탐방로로도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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