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 2022제주상품 바이어 맞춤형 동경 수출상담회 개최
대면 비대면 병합형 수출 상담회로 코로나19를 극복한다
고성민 기자입력 : 2022. 07. 04(월) 16:45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동경통상대표부(최창훈)는 제주도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일본 진출이 어려운 제주도내 수출기업들을 위해 7월 1일부터 28일까지 1개월에 걸쳐 ‘2022년 제주상품 바이어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동경대표부에서 주관하여 현지에서 진행하는 사업으로, 일본 내 한국제품을 수입중인 유력바이어 10개사와 제주 수출기업 20여개사 간 40여건의 화상 수출상담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이는 바이어와 업체간 일정에 맞추어 상담시간과 장소를 유연성 있게 조정함으로써 수출상담회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동경통상대표부(최창훈)는 수출상담회 효과 극대화를 위해 사전에 바이어에게 제주기업 제품자료를 제공, 관심이 있는 제품의 샘플을 송부하여 수출상담회 당일 좀 더 밀도있는 상담회가 이루어지게 했다. 또한 향후 실질적인 수출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제주업체와 긴밀한 소통으로 후속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동경통상대표부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바이어와 대면상담이 불가한 상황에서 “제주기업의 현지 영업사원”을 자임하며 시장개척 활동을 직접 추진하여 상당한 수출성과를 이뤄내고 있으며, 수년간 쌓아온 바이어DB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의 일본 수출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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