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장애인평생교육센터, 여름방학 특강 진행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수업) 여름방학 특강’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8. 02(화) 15:36
김제시장애인평생교육센터, 여름방학 특강 진행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김제시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지난 25일 여름방학을 맞아 8월 1일부터 5일까지(5일간) 장애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2년 여름방학특강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장애인들의 다양한 욕구 충족과 학기 중 교육과는 차별되는 과정으로 센터 및 교육실 수업과 특성이 다른 체험학습 활동 프로그램으로 소소하지만 행복하고 즐겁게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강신청은 지난달 13일부터 22일까지 프로그램별 선착순으로 접수되었으며, 총 160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으로는 ▶ 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기계시스템학과 진로체험 ‘블루투스 및 지문인식 금고 만들기’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제시협의회 민주시민교육 ‘음악으로 열어가는 평화통일의 문’ ▶ 화재전문가와 함께하는 안전교육 ‘소방안전교육 및 체험’ 등 5강좌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 2일 진행된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시민교육에는 발달장애인 센터 교육생으로 구성된 ‘지평이하모니합창단’이 식전공연에 초청돼,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고, 정성주 김제시장 및 김영자 시의장, 조숭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제시협의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 장애인 그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프로그램을 통한 재능 및 잠재력 향상으로 지역사회에서 누구보다도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식 지원정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이광호 센터장은 “이번 소확행 방학 특강을 통하여 교육생들이 더욱 알차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내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개설해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2년 연속 김제시 장애인평생학습도시운영 제공기관으로, 문화예술·직업능력·인문교양 등 36개 장애유형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 469명의 장애인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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