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학연구센터, 문화재로 배우는 제주 인물사 강좌 개최
고성민 기자입력 : 2022. 08. 08(월) 09:29
제주학연구센터, 문화재로 배우는 제주 인물사 강좌 개최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학연구센터(센터장 김순자)는 ‘문화재로 배우는 제주 인물사’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제주학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문화재 속에 녹아있는 제주관련 인물들의 이야기를 많은 시민들에게 들려주고자 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헌마공신’으로 불렸던 김만일과 그의 묘역, 표류의 경험을 기록으로 남긴 장한철과《표해록》, 《탐라순력도》로 유명한 이형상 목사, ‘오현단’과 충암 김정, 〈세한도〉와 추사 김정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번 강좌에는 김일우 (사)제주역사문화나눔연구소장(김만일), 장영주 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장(장한철), 김새미오 제주대학교 학술연구교수(이형상), 홍기표 전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겸임교수(김정), 김유정 미술평론가(김정희) 등 각 인물을 연구해온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강좌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이번 강좌는 2022년 8월 23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4시(총 5회) 제주학연구센터 2층 강의실 ‘마레’(제주시 임항로 278)에서 열린다. 수강 신청은 8월 8일부터 8월 22일까지 온라인(https://naver.me/5axuki1C)으로 신청 가능하며, 수강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 제주 신화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제주학연구센터 김순자 센터장은 “작년에 열린 ‘제주학 인물사: 20세기 제주를 빛낸 여성들’ 강좌에 이어 올해도 제주의 인물들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제주학연구센터는 제주를 살아갔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기억하고 세상에 알리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학연구센터 누리집(http://www.jst.re.kr)을 참고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 064-900-18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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