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해수욕장 음수대 수질 특별점검 실시
7월 검사 모두 만족 6~8월 월 1회 10개 항목 수질 검사…해수욕장 음수대 안심 이용
고성민 기자입력 : 2022. 08. 08(월) 15:30
제주특별자치도청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가 도내 해수욕장 음수대 수질을 특별 점검한 결과, 7월 검사에서 11개 해수욕장 음수대의 수돗물이 수질 기준을 모두 만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2년 제주도 고시(제2022-143호)에 따라 도내 해수욕장 12개소를 대상으로 6~8월 월 1회 10개 항목*에 대한 수질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7월 수질검사 결과, 음수대가 철거된 이호해수욕장을 제외한 11개 해수욕장 모두 음수대 수돗물이 먹는물 수질기준을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재섭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이번 특별 점검을 통해 도민과 제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해수욕장 음수대를 이용하도록 하겠다”며, “검사 결과는 상하수도본부 누리집 등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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