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학연구센터, 2022년 전북학 도민강화 전북학동 공개
유튜브로 전라북도를 배운다
반계 유형원 탄생 400주년을 맞아 실학과 유형원을 주제로 진행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8. 08(월) 16:38
전북학연구센터, 2022년 전북학 도민강화 전북학동 공개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전북연구원(원장 권혁남) 전북학연구센터는 “2022년도 전북학 도민강좌 <전북학당>”을 제작하고, 이를 온라인 플랫폼 유튜브에서 공개한다.

“2022년도 전북학 도민강좌 <전북학당>”은 총 8강(1강좌 당 10분 분량 동영상 8개)으로 구성된 온라인 영상강의이다. 전북 도민이 알아야 할 지역 상식 및 이슈를 각계 최고의 전문가 자문을 통해 영상으로 제작해 전북의 역사․문화재․음식․산업 등의 교육콘텐츠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22년 전북학 도민강좌 <전북학당>”은 전북 부안에서 활동한 유학자이자 실학의 비조인 반계 유형원 탄생 400주년을 맞아, 실학사상과 유형원의 업적을 바탕으로 강의를 제작하여 매월 온라인 플랫폼에 주제별로 게시한다. 7월에 공개된 1, 2강은 “반계와 실학”을 주제로, 각각 실학의 정의와 실학자에 대한 정보를 전달한다.

1강은 “실학은 무엇인가? : 당신이 실학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이라는 제목으로 조선 후기 실학이 등장하기까지의 과정과 성리학과의 관계 등 실학에 대한 더 깊은 정보를 소개함으로써 실학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넓히기 위해 구성됐다.

2강은 “실학 그리고 실학자 : 개혁을 원한다면, 현실을 연구하라”라는 제목으로 개혁을 주장한 실학자들과 역사, 지리, 한글 등의 연구를 안내하며 실학자들의 업적을 강조하고, 학계에 반계 유형원이 미친 영향력을 규명했다.

8월에 공개되는 3, 4강은 본격적으로 반계 유형원의 업적을 조명한다. “반계와 개혁”을 주제로 균전제를 비롯한 토지개혁안과 과거제와 노비제 폐지를 파격적으로 주장한 사회개혁안을 전달함으로써 유형원의 업적을 현대적 시선에서 해석하며 대중의 흥미를 유발하고자 한다.

이어 9월에 공개되는 5, 6강은 유형원이 머물렀던 부안 우반동을 조명하는 “반계와 부안”을, 10월에 공개되는 7, 8강은 유형원의 영향을 받은 전북의 실학자 신경준과 황윤석을 소개하는 “반계와 후학”을 주제로 전개된다.

김동영 전북학연구센터장은 “전북학연구센터는 2020년부터 전북학 영상도민강좌 <전북학당>을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함께할 수 있는 전라북도 지역학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강좌로 전북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으니,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학연구센터의 모든 영상은 유튜브 채널 “전북학연구센터”와 전북학연구센터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튜브 홈페이지에서 ‘전북학연구센터’를 검색하면 해당 채널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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