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제77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개최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8. 12(금) 11:08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김제시(시장 정성주)에서는 제74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지난 12일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독립운동유공자 유족,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식 및 경축음악회를 가졌다.

이번 광복절 경축행사는 독립운동유공자 유족소개, 국민의례, 기념사, 경축사, 만세삼창에 이어 광복 77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드림필 경축음악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현재 대한민국의 위상은 자주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수많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에 김제시민의 애국심을 다시 한 번 일깨우고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기념식과 경축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경축행사를 계기로 이러한 우리 민족의 저력을 발휘하여 무너진 질서를 바로 세우고, 그 토대에서 옛 김제의 번영을 되살리는 것이 제2의 광복이요. 우리의 역사적 사명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제시에서는 광복절을 맞아 8월 10일부터 광복절 당일인 15일까지 주요 도로변에 가로기를 게양하였고, 유관기관이나 각 가정에도 태극기달기 운동을 적극 홍보하였으며, 광복절 경축행사 당일에는 관람객들에게 손태극기를 배부하여 경축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애국심을 고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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