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무더위쉼터 경로당’생수지원 등 폭염 피해 최소화 총력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8. 16(화) 12:18
장수군, 무더위쉼터 경로당’생수지원 등 폭염 피해 최소화 총력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장수군이 군민의 폭염피해를 예방하고자 관내 경로당 277개소에 생수를 40개씩 지원한다.

16일 장수군에 따르면 이번 생수지원은 장마 종료와 함께 폭염의 장기화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이뤄졌다.

또한, 장수군은 폭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무더위쉼터 경로당을 방문하는 군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올해 5월 경로당 내 냉방기를 사전에 점검 완료했으며, 7월 말부터는 장수군 7개 읍•면 주요도로에 살수차 2대를 폭염특보 발효 시 운영하고 있다.

한편, 최훈식 군수는 “장수군은 농축산 야외 작업자와 65세 인구의 비율이 높아 여름철 폭염 피해에 취약하다며, 무더위쉼터 개방, 살수차 및 그늘막 운영, 폭염행동요령 홍보 등 폭염 피해 예방 안전대책에 총력을 기울여 폭염에 안전한 장수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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