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2022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3차 신청 접수
연간 20만원...여성농어업인 복지카드 지원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8. 16(화) 16:46
무안군청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26일까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3차 신청을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는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지역 여성 농어업인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만원 한도의 바우처 카드가 발급된다.

카드 발급은 농협 군지부를 포함한 지역농협에서 발급 가능하며, 지원 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둔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 이상~75세 이하 여성농어업인 중 1차·2차 신청 누락자나 자격 변동사항 발생자 등이다.

단, 사업자 등록과 전업적 직업을 가지고 있는 자, 문화누리 바우처 카드 선정자, 농업인의 자녀로 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에 재학 중인 자, 사업 시행 전전년도 농어업 이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자는 제외된다.

김산 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혜택이 여성농업인에게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상자는 빠짐없이 읍·면에 신청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1차 지급대상자 5,002명에 대해서는 카드 발급을 완료했으며 2차 지급대상자 138명에게는 8월 중 카드 발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사무소나 무안군청 농정과(☎450-401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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