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제4기 운영위원회 본격 활동
의료인, 환경·보건·복지 전문가 15명으로 구성…센터 운영·관리 관련 심의
고성민 기자입력 : 2022. 08. 19(금) 17:04
제주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제4기 운영위원회 본격 활동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제주특별자치도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제4기 운영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제4기 운영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4명과 위촉직 위원 11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2022년 8월 19일부터 2024년 8월 18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료인, 환경·보건·복지, 법제 분야 전문가, 지역대표 등 분야별 민간위원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2년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상반기 운영실적 및 하반기 운영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제주도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운영위원회는 △센터 프로그램 개설 및 폐지 △센터 프로그램 종류 및 내용 △센터 프로그램 이용료 징수기준 △센터 운영성과 평가 및 사업계획 등 센터의 주요 운영·관리 관련 사항을 심의한다.

허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제주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등 환경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질환자와 가족에 대한 적정 치료 상담과 예방관리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며 “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해 제주도민에게 건강과 휴식을 제공하는 힐링의 중심지로 환경보건 안전망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는 2017년에 개관한 이래 지금까지 총 18만 2,771명이 방문했으며,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질환자 관리 등 7개 사업 17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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