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정부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15건 선정
'대형폐가전 무상수거 이젠 바로 처리하세요' 등 주민불편 적극 해소
고성민 기자입력 : 2022. 08. 19(금) 17:05
제주특별자치도청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정부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결과, ‘너무 오래 걸리는 대형 폐가전 무상 수거, 이젠 바로바로 처리하세요’를 포함해 1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혁신과 적극행정 두 분야로 나눠 지난 7월부터 진행됐으며, 공모 결과 총 43건의 우수사례가 접수됐다. 특히 공직자들과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 심사를 거쳐 정부혁신 분야에서 8건, 적극행정 분야에서 7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 1위는 서귀포시 서홍동 「너무 오래 걸리는 대형 폐가전 무상 수거, 이젠 바로바로 처리하세요」 사업이 차지했다. 이 외에도 쓰레기 처리 등 생활환경, 디지털 혁신, 교통 및 복지안전 분야의 다양한 사업이 우수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제주도는 이번에 선정된 심사결과 1위에서 7위까지 적극행정을 실천한 우수공무원에게는 근평가점 0.3점을 부여하고, 8위에서 15위까지는 포상금 차등 지급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또한, 사례집 발간, 카드뉴스 배포 및 사회관계망(SNS) 홍보 등을 통해 전 직원들에게 우수사례를 전파해 창의적이고 적극행정 분위기 조성하고, 지역사회에도 공유하고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중앙부처 경진대회에도 정부혁신 분야 8건, 적극행정 분야 3건을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강승철 제주도 소통혁신정책관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적극행정을 장려해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제주’를 만들겠다”며 “삶의 현장과 밀접한 곳에서 주민 불편을 해소시키는 등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이 일상문화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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