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일자리센터, 진안군이장단협의회과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9. 19(월) 13:14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진안군일자리센터(센터장 최영규)와 진안군이장단협의회(회장 전옥기)는 19일 진안군일자리센터에서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두 단체가 협력하여 지역주민들의 일자리 취업에 대한 정보 제공과 업무지원을 함으로써 고용률을 증가시킴과 동시에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협의 사항은 ▲구인·구직의 일자리 자료 및 정보 교환에 관한 사항 ▲구직요청에 의한 공고대행 및 알선에 관한 사항 ▲일자리 협력망 구축 운영에 관한 사항 ▲일자리 창출과 홍보에 관한 사항 ▲일자리에 관하여 서로 협의한 사항 등으로 두 기관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진안군일자리센터 최영규 센터장은 “아프리카 격언 중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처럼 이번 상호협력은 지역주민들의 구인·구직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두 단체가 협력하여 지역주민들의 일자리 취업에 대한 정보 제공과 업무지원을 함으로써 고용률을 증가시킴과 동시에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협의 사항은 ▲구인·구직의 일자리 자료 및 정보 교환에 관한 사항 ▲구직요청에 의한 공고대행 및 알선에 관한 사항 ▲일자리 협력망 구축 운영에 관한 사항 ▲일자리 창출과 홍보에 관한 사항 ▲일자리에 관하여 서로 협의한 사항 등으로 두 기관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진안군일자리센터 최영규 센터장은 “아프리카 격언 중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처럼 이번 상호협력은 지역주민들의 구인·구직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