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9. 27(화) 09:41
군산시청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군산시는 오는 10월 4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 예방을 지정 동물병원 13개소에서 하반기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 물렸을 경우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고 치사율이 높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가정에서 기르는 3개월 이상의 반려견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예방접종비는 두당 5,000원이며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반려견을 동반하고 관내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접종받을 수 있다.

동물보호법령에 따르면 생후 2개월 이상 반려견은 의무적으로 동물등록 해야 하며. 미등록 반려견은 방문한 동물병원에서 바로 등록 후에 접종받을 수 있다

양현민 농업축산과장은“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걸릴 수 있는 질병으로 치사율이 매우 높은 병이므로 3개월령 이상 개는 반드시 1년에 한번씩 꼭 접종해야 한다”며 “외출할 때 목줄 및 배설물 처리봉투를 휴대해 반려견 에티켓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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