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22년 성장 유망 중소기업 15개사 선정
지역 대표기업으로 육성 … 2년간 각종 행정·재정적 지원
고성민 기자입력 : 2022. 09. 27(화) 15:08
제주특별자치도청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성장 유망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15개 업체(신규 7·재선정 8)를 발표했다.

성장 유망 중소기업 지원사업은 기술·경영·판매력이 우수하고,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 등 사회적 공헌을 실천하는 중소기업을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제주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대상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제주도는 공모에 참가한 27개 기업을 대상으로 제주신용보증재단의 현지 실사와 1차 평가,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15개 업체를 최종 확정했다.

신규 7개 업체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제조업 3개, 서비스업 2개, 도소매업 1개, 임대업 1개이다. 재선정 8개 업체는 제조업 6개, 서비스업 1개, 도소매업 1개 업체이다.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2년간 경영안정지원자금 융자 지원(최고 4억 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금리 적용(이차보전 3%), 신용보증 수수료 인하(0.3%), 기술·경영·마케팅 컨설팅, 재산세 감면 등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고유가와 고금리로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성장 유망 중소기업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 성장을 주도하는 중소기업으로 제주 대표기업으로 더욱 커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6년부터 시행해 온 성장 유망 중소기업 지원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263개 기업이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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