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소방서 생활안전순찰대, 가을철 산악사고 주의 당부
장민규 기자입력 : 2022. 09. 28(수) 09:32
광양소방서 생활안전순찰대, 가을철 산악사고 주의 당부
[시사종합신문 = 장민규 기자] 광양소방서(서장 서승호)는 가을철을 맞아 등산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등산 시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가을철은 해마다 산악사고가 증가하는 계절로 21년 구조 건수는 405건으로 평년 대비 유사하게 상승하였으며, 그 중 산림지역 및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동부권(순천·여수·광양·고흥)에서 약 35.6%(144건), 구조인원은 34.5%(81명)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이에 119생활안전순찰대는 주요 등산로가 위치한 마을들을 돌아다니며 마을 어르신 및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 준수를 홍보하고 있다.

안전 수칙의 주요 내용으로 △나의 수준을 고려한 등산 코스 선정하기 △일몰 시간 정보를 통해 하산 시간 계산하기 △등산화와 여벌 옷 등 부상 예방 물품 휴대하기 △등산 전 충분한 스트레칭하기 등을 설명했다.

한편, 광양소방서 생활안전순찰대 담당자는 “무리한 산행을 자제하고 예방수칙을 준수해 즐겁고 안전한 산행이 되길 바란다.”라며 “등산객들의 안전한 산행과 산림 화재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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