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여성자원활동센터, 폐현수막을 활용한 돗자리 제작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축제로 함께 만들어가요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9. 28(수) 12:18
김제시 여성자원활동센터, 폐현수막을 활용한 돗자리 제작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김제시여성자원활동센터(회장 조금자)는 지난 휴일에도 탄소중립실천을 위해 폐현수막을 이용한 돗자리 제작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제작된 돗자리는 제24회 김제지평선축제를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축제로 만들고,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축제장 곳곳에 비치되어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조금자 회장은“우리의 작은 활동으로 버려지는 쓰레기가 새롭게 활용되어 의미있는 곳에 사용될 수 있어 보람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제시 여성자원활동센터는 김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남궁행원)과 연계하여 탄소중립실천 운동인 GGG(지구를 지키는 지평선) 릴레이 캠페인 활동으로 폐식용류를 이용한 비누만들기 등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폐현수막을 활용한 낙엽 수거용 자루 및 농산물 건조용 대형 돗자리 등을 제작하여 필요한 농민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이번 축제가 친환경 축제로 뜻깊게 거듭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여성자원활동센터에 감사드린다며, 버려지는 자원을 새로운 가치로 만들어가며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여성자원활동센터 활약을 앞으로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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