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소아암 이웃돕기회, 재능기부 공연으로 이웃사랑 전해
강진아트홀 야외 특설무대에서 통기타 공연 열고 1백만원 기탁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9. 28(수) 12:18
강진군, 소아암 이웃돕기회, 재능기부 공연으로 이웃사랑 전해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소아암 이웃돕기회는 지난 27일 강진아트홀 야외 특설무대에서 통기타 재능기부 공연을 열고 기부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힘내라 강진~ 제4회 통기타친구들 치맥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공연은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우들을 돕고 지친 군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됐다.

소아암 이웃돕기회 김영수 회장은 “우리가 가진 재능으로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힘이 생긴다”며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나눔을 전할 수 있어 뿌듯하고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민간중심의 나눔에 앞장서고 계시는 소아암 이웃돕기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많은 군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나눔에도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아암 이웃돕기회는 2015년부터 매주 주말 가우도에서 소아암 환우 돕기 버스킹 공연을 진행하며 기부에 대한 인식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작년부터 4회에 걸쳐 버스킹 공연 수익금 4백만 원을 기탁했으며, 이번 기탁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돼 강진군 소아암 환우 및 소외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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