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금연구역 합동 지도 단속 나서
합동단속반, 금연구역 점검 및 흡연행위 여부와 시설기준 확인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9. 28(수) 12:21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강진군보건소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공중이용시설 전면 금연구역 합동 지도 단속을 실시했다.

해남군과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단속은 담당 공무원, 금연지도원, 금연상담사 등을 포함해 2개 반 6명으로 단속반을 구성해 교차 운영됐다.

군은 청사, PC방, 어린이놀이시설, 일반음식점 등 국민건강증진법상 지정된 금연구역 120개소를 대상으로 주·야간 집중단속을 벌였으며, 강진군 청소년 유해감시단과 함께 청소년 유해업소를 점검하며 청소년 흡연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전자담배를 포함한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시설 전체가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시설 내 흡연실 설치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적발시 과태료 부과와 흡연자 과태료 감면제도 등에 대해서 안내했다.

한편, 서현미 보건소장은 “이번 합동 지도 단속을 통해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공중이용시설에 금연문화가 정착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금연 홍보와 지도·점검으로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금연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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