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 분야 시범사업 현장 평가회‘성료’
작목·품종별 작황, 예상 수확량 평가 등 정보공유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9. 28(수) 13:07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전정기)가 식량작물 분야 시범사업 전반에 걸친 평가 분석과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8일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량작물 분야 시범사업 현장 평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평가회는 사업별 주요 시설과 포장에서 현장평가로 진행됐으며 작목·품종별 작황과 병해충 감수성, 예상 수확량 등을 평가하고 지역 적응 특성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기계화 재배 기술에 따른 노동력 절감과 경영분석, 신품종의 지역 재배 특성, 병해충 감수성 등에 대해 심층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정읍시는 올해 식량작물 분야 신기술 시범사업에 총사업비 16억 5천만원을 투입해 16개 사업을 추진했다.

관련 사업으로는 밥맛 좋은 신품종 벼 재배단지 조성사업, 밭작물 기계화 재배를 통한 노동력 절감 사업, 바이오차와 논물 관리 기술 사업을 통해 저탄소 농업기술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외래품종 대체 최고품질 벼 생산공급 거점 단지 육성사업으로 최고품질 벼 품종(참동진, 해품 등) 재배단지를 조성해 식량작물 경쟁력을 강화했다. 생산물은 한우리농업회사법인과 연계해 지역브랜드 ‘시암골알찬미, 내고향지킴이쌀’ 제품으로 전국에 공급하게 된다.

한편, 정읍시 김원심 자원개발과장은 “올해는 쌀값 하락과 이상기상, 노동 인력 감소 등 어려운 점이 많았다”며 “식량작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 현장 기술지원과 신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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