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역사박물관, 용담댐 수몰지역 기록물 수집
사라진 수몰지역의 문화와 생활상이 담긴 사진자료 등 대상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9. 29(목) 13:41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진안역사박물관이 사라진 지역의 역사문화와 생활상을 추억하고 보존‧전승하기 위해 용담댐 수몰지역과 관련된 다양한 기록물 및 역사자료를 수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집대상유물은 용담면, 안천면, 상전면, 정천면, 주천면, 진안읍 일원에 용담댐 수몰로 사라진 지역과 마을의 수몰 이전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모든 자료를 대상으로 한다.

마을의 풍경이나 학교‧관공서의 모습, 마을의 관혼상제 관련 사진‧영상이나 졸업앨범 등 우리 주변에 누구나 가지고 있을법한 자료이나 미처 소중하게 생각하지 못했던 자료 등 이다. 수집된 자료는 진안역사박물관에 영구 보존되고, 박물관 문화유산 아카이브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록물 수집방식은 무상기증방식으로, 10월 24일까지 기증서를 접수 받을 예정이며, 자체평가와 전문가 심의, 수집예정자료의 화상공개 등의 절차를 거쳐 완료된다.

기증서는 이메일 또는 우편을 통해 제출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진안군과 진안역사박물관 누리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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