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주요농산물 품목별 간담회 성료
민선8기 혁신전략 수립 위한 의견수렴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9. 29(목) 13:42
진안군, 주요농산물 품목별 간담회 성료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진안군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에 걸쳐 주요농산물 품목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1일 특화품목 선정 간담회 후속으로 행정과 특화품목으로 선정된 품목별 농가들이 참석하여 특화품목(수박, 사과, 토마토, 건고추, 깻잎, 상추, 딸기, 오이) 활성화를 위한 혁신전략 수립 및 경쟁력 제고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소통하기 위한 것이다.

간담회에서는 생산, 유통, 지도, 교육 등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문제점 및 예산지원 등 다양한 의견이 도출되었으며, 기상이변·고령화 등 불안정한 농업 현실에 대응 가능한 시설농업 확대 및 스마트 농업 전환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다.

특히, 수박과 토마토 농가들은 자재값 인상에 따른 사업단가 현실화(인상)와 지원확대, 사과 농가들은 농가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따른 농기계 보급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진안군은 전략품목(수박,사과,토마토,건고추)은 매출액 70억원, 육성품목(깻잎,상추,딸기,오이)은 매출액 30억 이상 육성 목표로 세부적인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민선 8기 진안군 새로운 농업전략 및 원예산업발전계획(2023~2027)에 반영하여 성공적으로 실천 할 방침이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농가 대표는 “행정과 농가가 모여 진안군 농업발전을 위한 유익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소통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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