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과일샐러드 안전하게 섭취하기
제주시 위생관리과 박주연
시사종합신문입력 : 2022. 10. 16(일) 11:26
제주시 위생관리과 박주연
[시사종합신문] 1인 가구 증가와 건강 또는 다이어트 등 다양한 목적으로 신선편의 식품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최근 3년간 샐러드 국내 판매액이 2019년 ‘370억원‘ → 2020년 ’447억원(20.8%) 증가 → 2021년 ‘651억원’’(45.6%) 으로 코로나19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에 유통 중인 샐러드, 커팅과일 제품의 보관 온도별 식중독균 수 변화를 조사했다. 그 결과 냉장온도(4℃,10℃)에서 식중독균이 억제되는 반면, 25℃, 37℃보관온도에서는 병원성대장균 등의 식중독균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샐러드와 같은 신선편의 식품의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채소, 과일샐러드 안전한 섭취도 중요해졌다.

오늘 식사에 채소, 과일샐러드를 준비하려면 다음의 내용을 꼭 확인하자. 신선편의 식품용 샐러드를 사 먹는 경우, 구입 후 유통기한(3~4일이내) 및 신선도를 확인하고 냉장 보관된 것을 선택하며 구입 후에는 즉시 먹고, 나중에 먹을 경우에는 밀폐용기 등에 담아 바로 냉장 보관한다.

그리고 냉장보관한 제품은 먹기 전에 상태를 충분히 확인하고 섭취해야 한다. 그리고, 샐러드를 직접 만들어 먹는 경우 교차오염을 막기 위해 육류, 수산물과 따로 장바구니에 담기, 채소 세척시 흐르는 물에 3회 정도 씻으며, 채소, 과일은 반드시 세척 후에 절단해야 하며, 세척 후 바로 먹지 않을 경우에는 물기를 제거해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해야 한다. 건강을 위해 섭취하는 샐러드와 같은 신선식품에 대한 섭취 방법을 잘 알고 안전하게 섭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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