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본부, 선흘 그림책&세계자연유산 만화공모전 입상작 전시회 개최
11~27일까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서 개최
고성민 기자입력 : 2022. 11. 10(목) 14:49
세계유산본부, 선흘 그림책&세계자연유산 만화공모전 입상작 전시회 개최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제주세계자연유산연유산센터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11일부터 27일까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선흘 그림책&세계자연유산 만화공모전 입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특히 15일에는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세미나실에서 북콘서트를 통해 어린이 작가 16명의 수업 후기 및 책 소개의 시간을 갖는다. 선흘 그림책 전시회는 선흘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지난 6월부터 6개월 간 최향량 그림책작가와 수업한 결과물로, 그림책 16권과 원화작품 16점이 전시된다.

‘세계자연유산마을 그림책을 품다’ 프로젝트의 일환인 그림책 창작 수업은 15회의 통합예술 수업으로, 학교 정규 수업시간에 진행되어 학교 교실과 동백동산습지 등 현장 드로잉 교육을 통해 진행됐다.

한편, 선흘 그림책 전시와 함께 2022년 세계자연유산 만화공모전 입상작 50점도 전시된다. 공모전 수상자는 총 50명(대상 2명, 특별상 1명, 최우수 8명, 우수상 6명, 특선 10명, 입선 23명)으로 대상(문화재청장상)은 (이정민, 경기 보평초등학교 6학년), 청소년부문에서는 (김채윤, 인천금융고등학교 2학년)이, 특별상(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상)은 (김유진, 표선고등학교 2학년)이 선정됐다.

한편, 변덕승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 전시회는 자라나는 세대들이 자연유산을 예술로 표현한 다양한 작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뜻깊은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주요기사더보기

인기뉴스

주간 핫뉴스

기사 목록

시사종합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