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족센터, 2022년 가족상담 우수기관 선정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11. 29(화) 14:08
남원시가족센터, 2022년 가족상담 우수기관 선정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남원시가 위탁 운영 중인 남원시가족센터(센터장 이상덕)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실시한 ‘2022년 가족상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남원시가족센터는 가족 내 다양한 갈등과 문제 상황 등 지역 내 거주인구에 대한 분석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맞는 상담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전북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발되었다.

앞서 한국건강진흥원은 전국 244개소 가족센터 중 시도 및 시군구 인구별 가족상담 이용자 수 비율을 토대로 가족상담 우수기관 후보군 60곳을 선별했다. 이어 ▲상담사업 운영환경 ▲가족상담 전문인력 자격 충족 여부 ▲상담 대기자 관리 ▲사업성과 등에 대한 전문가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30개소 우수기관을 뽑았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가족센터가 가족상담 우수기관 인증을 통한 상담의 질 향상으로 위기가족의 문제 예방과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상담 전문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인지도 향상을 위해 추진되었다.

최종 선정된 우수기관은 ‘가족상담 우수기관’ 현판 및 인증서가 지급되며 가족상담 전문교육과 사후컨설팅 지원, 가족상담 우수기관 워크숍 등 혜택이 주어진다.

남원시가족센터(구, 남원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08년 다문화가족상담을 시작으로 2010년부터는 일반가족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상담을 제공해 왔다.

현재 전문적인 심리 상담자격을 갖춘 5명의 전문상담사(상근상담사 1명, 객원상담사 4명)가 임신·출산 관련 위기·갈등 상담, 부부, 부모-자녀, 원가족, 이혼전후 등 다양한 가족문제 해결을 위한 상담과 정보제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상덕 센터장은 ‘이번 가족상담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가족의 해체나 건강성을 위협하는 다양한 문제들이 생기면 부담 없이 상담실을 찾아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더 상담 전문가들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여 질 높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시가족센터에서는 가족유형에 상관없이 남원 시민이라면 무료 상담이 가능하며, 전화 063-631-6700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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