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테크 아일랜드 제주 무인이동체 밋업 개최
무인이동체 산업의 문제를 해결할 민‧관 협력 구축의 장 마련
고성민 기자입력 : 2022. 11. 30(수) 15:05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테크 아일랜드 제주 무인이동체 밋업 개최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는 지난 29일 제주벤처마루에서 열린 ‘테크 아일랜드 제주 무인이동체(Unmanned Vehicle) 밋업(이하 테크밋업)’을 온‧오프라인 449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제주센터는 이번 테크밋업에 최근 빠른 성장세 보이는 한국의 무인이동체 산업에서 활약하는 육·해·공 분야의 전문 플레이어들을 초청했다. 무인이동체 산업의 각 플레이어들이 실무에서 겪는 법·제도적 문제(▲추락‧입증 등과 같은 안전문제 ▲촬영으로 인한 사생활침해 ▲무인이동체 보관과 충전을 위한 스테이션 ▲도로, 항로, 인프라 등)를 드론 특별 자유화 구역으로 지정된 제주에서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해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1부에서는 ▲무인이동체 미래 발전방향(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 이경택 팀장) ▲제주 드론행정 혁신 사례 및 UAM 추진전략(제주특별자치도 디지털융합과 김홍찬 주무관) ▲미래 교통 모빌리티(UAM) 소개 및 공공분야 활용방안(한국공항공사 정민철 부장) ▲국내 무인이동체 제도 및 규제샌드박스(대한상공회의소 조사본부 규제샌드박스실 서상훈 변호사) 순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무인이동체의 통합원격제어 및 관제모니터리의 핵심 ‘아리온’(무지개연구소 김용덕 대표) ▲해상 드론배송 서비스(해양드론기술 황의철 대표) ▲수상무인정을 이용한 수질 정화 솔루션(에코피스 곽운 이사) ▲자율주행 모빌리티 실증 서비스 사례(라이드플럭스 김원재 PM) ▲무인화 드론시스템과 드론스테이션 상용화(유시스 이병수 수석) ▲UAM 개발 동향 및 협력방안(한화시스템 전정규 팀장) ▲도심항공교통서비스(UAM) 상용화 방안 및 스타트업들과 협력 방안(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정찬영 이사)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3부 ‘라이브 딥 토크’에서는 무인이동체를 전략산업으로 삼고 전국 최초 드론실증 규제샌드박스 특구로 선정된 제주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최적의 사업 방안을 고민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협력방안을 토론했다. 토론 이후에는 온‧오프라인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제주센터 이병선 센터장은 “이번 밋업으로 무인이동체 산업 발전을 위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협력해, 제주도뿐만 아닌 전국에서 무인이동체 산업의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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