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금호동 주민자치위원회, 순창군 쌍치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
두 지역이 더욱 성장·발전할 수 있는 든든한 날개를 달아
장민규 기자입력 : 2022. 11. 30(수) 16:58
광양시 금호동 주민자치위원회, 순창군 쌍치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
[시사종합신문 = 장민규 기자] 광양시 금호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서윤)는 지난 11월 29일 오전 11시 전라북도 순창군 쌍치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금호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금호동 주민자치위원 13명, 쌍치면 주민자치위원 9명이 참석했다.

환영의 꽃다발을 전달하면서 시작된 협약식은 국민의례, 인사 말씀, 지역소개, 협약체결 등의 순서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자매결연을 통해 양 주민자치위원회는 행정, 산업·경제, 문화·체육, 복지·환경, 재해·재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이어나가며, 주민자치 우수사례 및 지역발전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등 끈끈한 협력 관계를 도모할 것을 약속했다.

자매결연 협약을 마친 쌍치면 주민자치위원들은 여수광양항만공사를 방문해 광양항 홍보관의 영상 관람과 항만안내선 탑승 체험으로 광양항을 다양한 각도에서 둘러보고 광양와인동굴을 견학하는 등 광양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현주 금호동장은 “상호 다른 자원을 가진 두 지역이 오늘 자매결연을 하여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여러 방면에서 활발히 협력하며 상생 발전을 목표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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